"오늘의 꽃" 형광민트,연보라 지지미 주방소품 Apron



"민트,연보라 지지미 시어서커 데일리 크로쉐 포켓 바이어스 주방소품 앞치마 Apron"

매일 우리가 입는 이야기에 의미가 주어지고,

여러가지의 소재로 제한없이

여러우리가 입는 이야기가 곧, 내가 되어가는 옷을 만들고 있는

Linen House 입니다.

형광 민트바탕에

흰민들레꽃이 피었어요.

색상과 원단 특성을 가지고

재미있는 주방소품을 제작해보았어요.

지지미 원단이라서 가볍고, 세탁후에도 모양의 변형이 생기지않구요.

작업을 하다보면, 너무 기장이 너무 길거나, 무거운 원단의 앞치마는

한두번 사용후에 그냥 사용하지않게 되더라구요.

이 원단을 만져보면서, 앞치마를 만들면 좋겠다 싶었어요.

기본 모양에, 린넨창작소가 항상 그렇듯,

뭔가의 재미를 더하고 싶은 마음에,

손으로 크로쉐한 작은 포켓과, 상단의 부분에 디테일링을 담았어요.

목걸이형, 랩스타일 두 형태로 사용 가능하시구요.

무엇보다 끈이 아주 길어요. 허리에 두번 감을 수 있어요.

저는 통통 55인데, 허리에 두번 감았을때 끈을 뒤에서 묶었어요.

S H O P

(이미지는 자연광을 이용해 촬영을 하였기에 색상이 약간 다를 수 있으며, 실 색상가 가장 근접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

큰 포켓에 손을 넣고~

짠~ 촥~ 펼쳤을때 이런 모양입니다

앞치마의 상단부분에 핸드크로쉐로 꾸며줬어요.

핸드 크로쉐 해주니까 너무 이뻐요.

핸드 크로쉐 모티브로 앞치마에 사랑을 불어넣었어요.

물론 주머니용도 이지만, 레이스 사이즈상 큰 물건은 넣을 수 없어요.

당땡길때 얌얌 할 수 있는 사탕, 쪽지, 반지, 등 작은 사이즈 아이템들을 위한 포켓입니다~

다리지않았을때 자연구김 보여드려요.

랩스타일로 접어서 입을 수도 있어요

린넨창작소의 모든 앞치마에는 이렇게

꽃이 피어있어요.

크로쉐 포켓이에요~



연보라

핸드 크로쉐 모티브로 앞치마에 사랑을 불어넣었어요.

물론 주머니용도 이지만, 레이스 사이즈상 큰 물건은 넣을 수 없어요.

당땡길때 얌얌 할 수 있는 사탕, 쪽지, 반지, 등 작은 사이즈 아이템들을 위한 포켓입니다~

S I Z E

Free (55~77)

68cm* 64cm, 목둘레 55cm, 끈 79cm (한쪽)

세탁방법

*손세탁, 드라이기는 넣지말아주세요

** 소재

면 100%

** 제조국 : 한국

D E L I V E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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